2/7에 싱글로 예약을 했고, 숙박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이 있어서 체크인은 나중에 짐만 먼저 두고 나갔어요.
귀가가 심야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방의 사용법을 정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방바닥난방은 잘 되어 있고, 조금 덥게 느껴질 정도로
방은 따뜻했어요.샤워뿐이었지만 그래도 쾌적했어요.
이불 등도 깨끗하고 무료 물도 1개 붙어 있었으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이 2층에 투숙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옆의 노래방이 밤 중 때 지나도 난리였기 때문에 귀마개 하고 잤습니다(웃음)
그 이외는 쾌적했습니다.
지하철역에도 리무진버스 정류장에도 가깝기때문에 앞으로도 이용가능합니다.
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