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5
마음에 듭니다.
12월 28일부터 5일 간 이용했었습니다.이번에 2차 이용입니다.
악세스도 좋고, 넓고, 깨끗하고, 스탭은 친절하고 느낌이 좋으며, 이번에도 이용했습니다.
4월에 없던, 난방과 물의 온도 설정 방법이나 세탁기의 일본어 설명서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1.02.28
프론트의 여러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2/25~2/27까지 트윈에 친구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방이 넓고, 둘이서 여행 가방을 넓혀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청소도 잘 되어있어, 매일 기분좋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물이 화장실 쪽으로 흘러갈 수도 없었고, 입소문에 있는 것처럼, 버스매트를 가지고 가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숙박했을 때는, 일본에 비하면 추웠기 때문에, 욕조에 빠져서 따뜻해지고 싶다라고 조금 생각했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아무래도 바스탑에 붙이고 싶어하는 분에게는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겨울의 추운 시기를 지나면 샤워부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레지던스의 가장 큰 매력은 프론트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일본어가 능숙하시고, 정중하게 대응하여 주시므로 한국어를 말할 수 없는 저희들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고, 매우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밤중에 전철이 없어져서 택시로 돌아갈때, 택시 기사님이 호텔을 대도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프론트에 있는 주소가 적힌 명함을 보여주면 알게 되었고, 그래도 알아주지 않을경우에는 호텔에 전화해서 프론트쪽으로 택시 기사분께 장소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체크아웃후 짐도 맡아주셨고, 돌아가는 인천공항까지 택시도 호텔로 불러주시고, 가격교섭도 해주셨습니다.
정말로 정중하고 친절한 대응에 감동했습니다
을지로 4가 역과 충무로 역에서도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걷다 보면 지도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이 느낍니다.
예정이 많아서 먹으러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만, 레지던스 근처에 있는 냉면집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 가격에 이 레지던스에 묵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꼭 다음에 한국에 갈 때에도 머무르고 싶습니다.
14.05.05
14.07.10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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