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에 4박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통통해서 스탭도 친절해서 굉장히 맘에 들었지만, 청소가 부실해?
수건과 시트가 매일 교환되는데, 바닥청소가 되지 않아 작은 쓰레기와 머리카락이 계속 떨어져 있습니다.
모처럼 새로운 거니까, 예쁘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메니티도 4일째에는 보충되지 않고 냉장고의 물도 전날 마시다 만이 남는 탓인지 보충 없이
콘센트는 USB2개 그대로 하게 해서 스마트 폰 충전 편했습니다.
접근은 을지로 4가와 동대문 운동장 사이이니까 지하철도 편리합니다.
로비 치멕, 맛있을거 같았어요-
또, 옥상도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