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05
만족했어요.
더블룸에 숙박했어요.
방에서는 정확히, 롯데의 일루미네이션이 보였습니다.방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넓이도 충분했어요.단지, 시계가 보이지 않아서, 작은 디지탈이라도 있으면, 편리했습니다.
장소도 명동에서 바로 옆에서, 롯데 면세점에도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쇼핑하고 짐을 싸러 가는 것도 편리했습니다.전에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횡단보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롯데 면세점에 횡단보도를 건너 바로입니다.
아침 식사도 다녔지만, 9:00가 갔을 때는 붐비고 있었는데 7:00 넘었을 때 갔을 때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저는 샐러드계를 많이 먹어서 상당히 만족했어요.요구르트나 야쿠르트도 있었습니다.한 가지 욕심을 말하자면 드레싱 종류가 좀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보통 마요네즈같은것도 괜찮으니까..
10.12.30
10.11.08
엄청 편해
이비스는 공항과의 액세스가 매우 편.호텔의 눈앞이 버스 정류장이므로, 여행 가방을 이용해서 가도 괜찮다.
방도 넓지는 않지만 친구 두 쌍둥이로 충분한 넓이.
목욕은 샤워만 하는 게 아쉽다.하지만, 뜨거운 물의 출시는 좋습니다.
스탭은 대부분의 분이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명동에서 놀기에도, 어디에 가기도 편리해서, 또 묵고 싶습니다.
10.10.11
편리해서 다행이에요
번화가에 가까워서 편리해서, 2박을 했습니다.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탔어요.최초의 아나운스에서 이비스가 나와서 안심이 됐어요.70대의 어머니와 함께여서, 피곤하면 호텔에서 휴식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프론트의 대응도 좋았고 쇼 장소의 확인 등도 흔쾌히 대처해또, 이용합니다.
10.10.04
청결☆☆
아직 새로운 호텔이라 깨끗했어요.
청소도 잘 되어있어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에 묵은 호텔에 비하면 냉장고가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론트쪽도 붙임성이 있으시지만 조금 일본어를 잘통해주시지 않으신 분도 있습니다.
입지는 좋고, 보안면도 안심하므로, 또 기회가 있으면 숙박하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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