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9
탄환으로도 마음속으로 대응해주었습니다★
몇년전에 서울에 갔을 때에 첫날의 숙박처로부터 이동해 다음날의 숙박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 탄환 여행을 해 버렸던 우리··명동의 어딘가는 숙박시켜 주겠지라고, 제일 먼저 눈에 띈 이비스님에 걸어 무엇과 숙박시켜 주실 수 있음에...이때는 고마웠지...~배라고 처음 들었을때는 또 바기지를 굴려 다음 호텔에 걸어야만 했던곳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15.03.05
입지가 좋았습니다
명동 역에 가까운 호텔을 찾고 있을 때, 새로 건설하는 이곳 호텔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2박을 하고 왔습니다.실제로 묵어보니, 새로운 호텔답게 객실이 깔끔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세면대는 투명한 유리로 샤워실이 박혀 있지만, 사이좋은 친구와 이용했지만, 조금 안정되지 않았습니다.보이지 않게 스크린 커튼 등으로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일본인은 여자끼리도 유리는 신경이 쓰인다고 생각하니까.샤워를 하고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샤워를 하고 친구가 샤워하는 중에도 부담없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뒤 21층 레스토랑의 테라스의 야경이 매우 깨끗했습니다.남산타워가 잘 보였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명동에도 다녀서 교통이 편리해서, 자주 이용 하겠습니다.
15.02.05
15.02.04
테마파크같은 호텔
이비스 계열의 호텔 처음으로 이용했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재미있어서, 영사기가 장식되어 있거나, 프치US○ 같았습니다. (웃음)
프론트에는 많은 그림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은 조금 화려하고, 안정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전 멋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샤워실 스릴러가 없어서 그게 조금 신경이 쓰였어요.
역에서 가깝고 알기 쉬운 곳에 있으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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