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07
주위의 평가에 비해서는 최저이었습니다.2번과 머물지 않습니다
2011.10월에 812호실에 투숙했는데 개관은 화려하게보다는 케바케바시이 느낌입니다. 직원도 사담이 많은 손님 때문에 보이지는 않았어요. 세간에는 호화로운 물건도 있었지만, 취미의 차입니다. 청소는 보통. 묵은 방의 침대 다리가 1개 부러져서 덜덜 떨릴 내버려두었다. 당일은 만실로 알고 있었어요 포기했어요. 침대 업체-킹 때 마음을 것이니 특히 안 한 거니까 끝까지 수리는 하고 받지 않았습니다. 물의 그럼 나쁜 잘 고이지 않습니다. 모으는 사이에 식어버려 무서운 긴 시간이 걸립니다. 침대 옆의 자명종이 고장 나고 있으므로, 모-닝그코-루를 부탁하였지만 예상대로 놓여서 입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 리모컨을 전지도 거의 없어 호텔의 기본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세그나마 구원은 헤어드라이어가 제대로 작동한 것과 금고 사용이 좋았던 일입니다. 외국인의 컨시얼주를 두거나 유명인이 이용한다거나 합니다만, 저런 곳에 유명인이 오더군요. 실라호텔에서는 유명인을 많이 보았습니다만.
09.12.11
11.09.29
숙박했습니다!
얼마전에 임페리어팰리스에 숙박했어요
6F의 안뜰(수영장)측의 방입니다.
웬일인지 침대 위 천장이 거울로 되어 있어 왠지 H 같다.
분위기도 러브호 같았습니다.
로비는 크게 바뀌었고 매우 우아하고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궁이나 나쁜남자의 촬영지라 하지훈군 김재욱군 팬의
저희에게는, 아주 행운의 숙소였습니다.
10.07.02
확실히 격조 높아요.
킴스클럽 앞에서 승차한 택시에 "임페리얼 팰리스"라고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
같은 강남인데 아직도 "아미가"쪽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특별 1급만 있고 세간도 훌륭한 스태프의 서비스도 이의 없습니다.
명동까지 교통이 편리하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10.10.20
평범하게 좋았는데
방이 넓고 창문도 크고 깨끗했어요!
큰 여행 가방을 넓혀도 여유가 있어요.
동 하고 놓여져 있는 큰 테이블이 없다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 주변도 당연히 아름답다.
샴푸 등은 아베다였습니다.
콘센트가 그라그라를 하고 있어서,
드라이어를 사용하려면, 계속 콘센트를 누르지 않으면 안 돼.
그게 귀찮았어요.
큰 호텔인데 프런트나 도어맨이 너무 무표정해서 놀랐는데
별 문제 없어요.
가는 곳에 따라서는 비탈이 났기 때문에
바로 호텔에 상주하는 모범택시를 쓰고 말았어요.
호텔 주변이 외로운(가게가 적음) 것이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은사람에게는 입지적으로 어중간한것 같지만
택시로 이동이 많은, 나이든 분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