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2
첫 드미트리
5월 19~22일에 이용했습니다.
4인실을 예약했는데 그 방이 갑작스런 내객으로 가득 차 버린 듯 8인실로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웃음
차액은 어떻게 될까요?웃음
뭐 대단한 액수가 아니어서 좋긴 합니다만.
주인은 상냥했습니다.
다만 사무실이 건물 안쪽에 있어서 주인 찾는데는 무척 고생했어요.
(나의 경우 주인 씨는 2층 테라스에서 아내와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다른 손님들도 찾는데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일본어는 전혀 말할 수 없었습니다.
침대, 베개, 타올, 모든 것에 있어서 좋은 향기가 났어요.
고민가를 리모델링한 느낌으로 꽤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을 보는 한 에어컨 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여름에 가실 분은 질문하는 등 사전조사를 하도록 권합니다.
또, 통금시간이나 샤워시간등 제한은 전혀 없기 때문에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머문 기간은 중국인이 많았지만, 그 외에도 홍콩, 미국, 유럽권 등 여러 나라에서 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만실로, 게다가 침대가 부족했기 때문에 거실에서 자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웃음
도미토리 데뷔를 생각하고 있는 분에게는 딱 맞는 게스트 하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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