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여자 둘이서 사용했다.
방은 넓은&너무 예뻤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화장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커다란 거울이 있기 때문에 전신의 코디네이터를 체크하기도 쉽습니다.요에
냉장고 안에는 물과 사이다 같은 주스가 들어 있었어요.
제가 머물렀던 방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서버가 없었습니다만, 포트가 있어서 따뜻한 커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사고라고 하면 첫날은 욕실의 불이 깜빡이더니 끊어졌어요.
프론트에 전하면, 내일이 되어야 대신할 수 있다고 말해 버려, 어둑어둑한 가운데 목욕을 하였습니다.
입지는 10분 정도로 홍대 거리에 걸어가는 합정도 화려한 CAFE가 많아 도보 4.5분에서 슈퍼 등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에 있던 사람은 일본어를 못하는 것 같았지만
체크아웃을 하고나서 짐도 맡아주시고, 택시도 불러주셨습니다.
꽤 친절하게 대해줍니다.(전기는 다음 날까지 바꿔주지 않았지만)
홍대를 중심으로 관광할 예정이라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