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9
GW에 이용했습니다
입지조건이 좋아서 지하철역이나 동대문 쇼핑구역에서 몇분 거리였어요.
실내는 깨끗하지만 우리 패밀리에게는 좁게 느껴졌어요.
욕조도 있지만, 물은 별로에요.
칫솔이 있었던 건 정말 감사합니다.
프론트도 아주 친절했어요.
한국에 올때 숙박할 에리어는 동대문으로 정해져있어서 또 이용하고싶어요
15.04.29
15.04.29
15.04.22
동대문 지역의 3명 이용에서는 꼭 체험이 추천!
3명 이용(3대 침대)의 방이 있는 호텔이 좋고 저스트 스테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3대 침대 방의 한 호텔 자체가 적은 가운데, 가격도 저렴하고
청량감도 합격이라는 호텔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차 이용입니다만, 이번에는 301호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앞으로의 개선을 기대하며.
2점 정도로 궁금한 거 있었습니다.
물둘레에 대해서
욕실안에 샤워할 부분이 파손되어 있고
샤워를 한 손으로 하면서 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샤워커튼을 단단히 닫아서
신경을 많이 쓰면서 샤워를 했는데도,
화장실까지 물이 새서 화장실 샤워부스의 바닥이 비쇼비쇼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잠시 화장실에 가도 다리가 젖어 버려서, 번거로웠어요.
또, 세면대(세면대)도 힘차게 물을 내면서 이용한 경우
세면대 밑에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이쪽에서도 발이 젖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 대해
트리플룸의 창가를 따라가는 침대(머리쪽이 아닌, 옆이 창가로 향하는 침대)를
사용했습니다만, 창문을 닫아도 들어오는 냉기가 추웠습니다.
한겨울이라면 온돌등으로 왠지 숨이 막힐것 같지만,
"온돌도 몰라, 냉방을 취하지 않아도 되는 이 시기라면 조절이 어려울 겁니다"
바람막이 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호텔 프론트에는 "셀카봉"의 대출이 있거나
페이스팩 시제품도 받고..
짐을 꽤 늦게 보관해 주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고, 고마운 호텔이었어요!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15.03.15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EXO콩에서 3/7,3/9의 2박 3일을 사용했다.리무진버스 정류장, 지하철 근처에서 아주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스탭도 일본어를 잘해서 아무 걱정도 없었습니다.방은 조금 좁지만 물구덩이도 깔끔해서 쾌적했어요.향후는 상박(항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귀국했습니다.한사람이라도 안심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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