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 프론트쪽은 너무 친절해서 좋았는데 방이 너무 아쉬웠어요.
간접조명 밖에 없어서 방안 전체가 어두웠어요.
목욕탕도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고, 구석진 곳에는 손님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습니다.더군다나 컵 속에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최악이었어요.
방도 그다지 넓지 않아서 잠만 자는 이용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접근성에 대해서는 도심까지 택시로 몇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커피숍 등도 있어 입지로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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