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8.09.19
09.02.14
09.10.04
10.05.28
좀 아쉽다...
2010년 5월 22일부터 1박을 했습니다.
투어로 이곳 호텔이 되었습니다만, 로비도 호화롭고 프론트 스탭도 친절했습니다.비즈니스맨의 이용이 많은 것 같아요.
방도 깨끗했습니다만, 창문은 열어도 살풍경입니다.
한국에도 유명한 교회가 있고, 일요일 예배때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 정오에 호텔 도착하는 분이나 나가는 분은 지하철(5호선라면 여의나루 역 9호선면 국회 의사당 앞 역)등을 이용되는 게 좋겠어요.
명동에 노선 버스로 가겠다고 프론트에 문의하니, 지도를 인쇄해서 주고 버스 정류장 자리도 설명하고 주셨습니다.(263번 왕복은 버스 정류장 장소가 다릅니다)
아쉬웠는데, 돌아오는 인천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리무진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도어맨에게 말을 걸었고, 도어맨으로부터 "택시로 공항까지 가지 않을래?"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나이에 몇번씩 서울에 와서 시간과 요금 등도 이해하고 있으니까,"공항까지는 요금이 비싸고, 돈 없어서 버스로 가"라고 답했습니다만,"요금은 같습니다!"와 도어 맨이 말이에요.
14000원으로 인천 공항까지 갈 수 있겠는가! 하면서 확실히 거절했어요.(대화 도중부터 한국어로 말했는데...)
잠깐 기다렸더니 리무진 버스가 호텔 앞에 와서 아무 일 없이 끝났는데...
역사도 있고 등급도 높은 호텔 스탭이 호객꾼을 도와주면 좋은걸까? 하고 생각하고, 그 점은 유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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