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부터 2박과 6월 2일부터 2박 이용했습니다
접수처는 일본어도 잘 하고 중국어도 잘 하시고 매우
친절했어요.
도중에 지방에 여행가기 위해서 여행가방을 챙겨줬어요.
방도 깨끗하고 혼자라면 충분할 것 같아요.
여름에는 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좀 불편할텐데~
아직 덥지 않아서 페트병 크기를 사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샤워를 하면 화장실이 끈적끈적해서
샤워커튼을 가져가는게 좋겠어요.
방은 음식도 못먹어서 8F까지 가는게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아침 식사는 무료이고 10시까지라고 썼는데
11시 정도라도 외국 분들은 먹었어.
특별히 주의도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악세스도 편리하고 요금도 매력적이어서 또 이용하게 해.
받으려고 합니다
근처 순두브의 가게가 굉장히 맛있었어
2번이나 다녔습니다
교차점에 있는 토스트 포장마차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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