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0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9.21
14.08.14
작년과 금년
지난해 이곳에 2일 동안 신세를 지었습니다.
싱글이었습니다만, 방은 비좁고, 침대는 높은 위치였지만, 특별히 힘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접수처인 언니도 상냥하고 아침식사도 무료한 곳이 좋아요.
지하철도 2선이며 역에서 가깝나요.
단지, 주변은 조금 어둡고 밤중에 돌아가는 것은 조금 불안했습니다...( ́·ω·`)
올해도 이용하겠습니다!
14.08.09
14.07.26
싱글룸 숙박
7월 1박 싱글 룸에 이용했습니다
프론트는 8층에 있습니다.프론트에 있던 여성은 일본어 OK였습니다.
EV를 내리고 객실 플로어에 들어가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문 잠금을 해제 한 후 들어갑니다.
보안면은 안심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심플해서 잠만 자면 충분해요.
방의 거의 모든 면적을 침대가 점령한 듯합니다.
바닥에 여행 가방을 펼쳐서 퍼킹은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면 빠듯할 것 같아요.
그것보다 큰 사이즈는 어렵겠냐고.
침대 위에서 벌리는 것 만큼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침대아래가 수납공간이 되어 있으므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층 EV 앞에 큰 열쇠가 있는 로커가 있어 한 방마다 한 개씩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건은 스포츠 수건을 조금 크게 할 정도의 사이즈가 2장 있었습니다.
목욕물사이즈가 아니므로 궁금한 분은 지참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수압도 세고 온도에 얼룩도 없고 문제없습니다.
콘센트는 한국형 4곳·일본 분이 2군데 있었습니다.
AM6시 전에 체크 아웃 했습니다.
미리 "프런트 데스크 앞에 BOX를 갖다 놓으니 안에 KEY를 넣어주시면 OK"라고 들었어요.
역 출구에서도 가까운 곳에 호텔까지 가는 길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또 리피트 하고 싶은 숙소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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