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18
서울역에 가깝지만...
어제 돌아왔어요.완성된 것뿐이어서 청결감은 있었습니다.다만 4층에 투숙을 해서 소문대로 계단을 여행 가방을 가지고 오르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욕실도 변좌 옆에서 욕조도 없어서 왠지 안절부절 하였습니다.하지만 스태프쪽은 영어로 주고받을수밖에 없었지만 느낌은 좋은편이었습니다.가족이라면 괜찮지만, 친구 사이는 어떨까...?라는 감상입니다
12.05.22
이용해왔습니다
싱글룸 이용입니다.
11시경에 가면 그대로 체크인 되었습니다.
4층에 투숙했지만 4층, 3층의 물이 안 나와서 2층 욕실을 사용했다.
(게스트하우스분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개선되어 있지 않을까?)
서울역에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눈앞에서 입지는 최고입니다.
역에서 출구, 게스트하우스에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많으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역까지는 돌아가면 지상으로부터도 갈 수 있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지만 식당도 많이 있었지만 편의점은 없습니다.
남대문에 도보 10분 정도면 갔습니다.
게스트하우스쪽은 매우 일본어를 잘하시고 친절한분이셨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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