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8
좋았어요(웃음)
처음으로 이용했어요.
쇼핑하기 쉬운 입지로, 찾아내는 것도 알기 쉬웠습니다.설비는 깨끗해서, 세면, 샤워등,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냉장고,쓰레기통은 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곳이어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너무 따뜻하지 않아서 추웠습니다.
TV를 잘 안 나와서 이것저것 조작해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한글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조작이 어렵다고 생각해요.
프론트에의 내선이 없어서, 질문하는 일이 있어도 가는 것이 조금 귀찮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토털으로는 혼자 묵으려면 문제 없이 보낼 수 있어서 또 이용 해습니다.
16.10.30
케이팝 레지던스 명동II
황금사우나 바로 가까움.
명동 함흥 국수 가게, 아침들이 줄을 설 죽이나 씨의 맛 가본, 명동 교자, 24시간의 신선 설렁탕 명동점 등 유명 음식점이 주위에 많이 있어 저녁의 포장 마차에서도 곧 돌아가입지.
M-plaza나 슈퍼, 화장품 가게도 인접.
단지 좁은 길이라 택시는 들어갈 수 없다.
뒷골목에 따라 밤은 좀 어둡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일본어 OK
층마다 보안 잠금장치(체크인시 번호로 전달됨)
프론트가 없는 층이라면 프론트를 지나지 않고 방으로 갈 수 있다.
깨끗하고 조용했다.
물없음, 냉장고없음, 칫솔 없음, 쓰레기통 없음.쓰레기는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물의 서버는 유.
방에서의 음식 금지
방은 혼자라면 충분한 넓이.
콘센트가 침대에서 떨어져 있어 충전하면서 침대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지 않아 불편하다.
화장실 물은 충분히 흐른다.
샤워뿐이라서 가까운 사우나에 가는게 좋을까 하고..
드라이어는 놓여져 있었습니다.
편리한 입지이기 때문에, 또 자고 싶은 장소입니다.
16.08.15
15.07.29
15.07.24
명동 한복판!
친구와 함께 트윈룸에 머물렀어요.
체크인 시각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으므로,
데스크에 있는 직원에게 짐보관을 신청하면
해 주었어요.
짐을 맡긴후 명동에서 나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레지던스의 빌딩이 명동 한가운데에 있어서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절약되었어요.
식후에 다시 레지던스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하고 방 안에 들어가보니
이인용 방 치고는 약간 좁았는데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에어콘과 테레비도 잘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방 안에 작은 샤워실이 있어,
그 안에 있는 포맨더에서 좋은 향이 났어요!
그리고,
아침 식사도 꽤 괜찮았고
스태프들도 무척 친절했어요.
덕분에 이박 삼일의 명동 관광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좋은 레지던스를 찾으시던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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