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30
예쁩니다
이 호텔은 아주 깨끗한 호텔입니다.
입지조건도 꽤좋아해서 명동에는 걸어가는것은 무리지만
이따금 나가 있었습니다.
LK스파이가 가까이에 있어서, 거기에는,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파도 새로워서 청결감이 있어요.
추가·평가의 수가 이상하지만 ☆ 4정도입니다.
11.07.12
17.06.22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로 대체로 좋았어요.
프론트는 2F라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카드키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호텔이었지만 프론트까지는 카드키없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도 넓고 이쁘고 미네랄 워터도 1개/인원 있고, 왠지 다행입니다.
베트도 한국 싱글에 비하면 훨씬 더 크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유닛버스쪽에 세면대가 없어서 화장실 뒤에 바로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방으로 돌아가서 손을 씻는게 좀 없겠는걸?
방 거울은 크고 깨끗합니다.
무료 셔틀 버스도 아침 8시부터 30분 단위인 것으로 명동 근처에는엔 이동했다.
프론트에서 셔틀 버스를 들면 1F에서 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약이 필요한 거래요.
1F 가서 엘리베이터 내리고 정면의 기둥 뒤에 중량계가 있고, 짐을 달는데 편리했습니다.
편의점도 상품들을 갖추고 있었고, 호텔 측의 출구로 나오니 꽤 많은 좌석&이스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거기에서 음식 하는 것은 저항 있을지도 모르지만, 1F의 사람의 출입이 없는 시간 그냥과 가시 키리 상태에서 이용하고 좋았습니다.
문제는 콘센트~스프지마~!무료인 WIFI와 스마트폰 충전하면 이제 빈자리가 없다.
일본인도 그럭저럭 숙박하니까 변환 플러그 없이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랬구나, 아무튼 연장 코드로 복수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콘센트가 부족한 부분은 사용하지 않은 전기 기구를 빼고 충전했어요.
지하철 10번 출구로 나오자마자이었지만, 홈이 깊은 곳이 되므로 지상에 나올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계단밖에 없어서 싫으면 다른 출구로 나가도, 호텔 앞에 나가지 않기 위해 힘들어서 걷질 않아요.
대짐이라면 7번이나 8번에 나가서 엘리베이터로 지상에 내려서도 10번에서 나온 경우와 5분 정도밖에 바뀌지 않겠나?신호 한 번만 건너고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라도 호텔이 보이면서 호텔의 가까움을 느낍니다.
11.02.09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 전에 이용한 호텔이 넓었기 때문인지,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밝은 분위기는 여성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론트에 일본인 스탭이 계시는 것은 안심이고 좋습니다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대응에 실망했어요.
신인으로 가득찬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좀..)
선배라고 부르던 한국남자도 굉장히 차가운 느낌으로 호텔의 이미지가
덜컹거려서...
가격도 저렴한데, 프런트 스탭의 대응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 정도 호텔이라면, 나름의 대응을 해 주겠지만...
일본인이 있는데, 이 점은 상당히 마이너스입니다.
방도 고층층을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층(5층)이었습니다.
호텔 앞에 리무진이 정차하고, 도어맨의 남자는 너무 느낌이 좋아서
감동하고 있었는데, 프런트 스탭의 대응으로 엉망이었어요.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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