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6
안심(* ^^)v
주인이 정말 좋은 사람으로 안심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금방입니다.
각방에 화장실 샤워도 하고요.
아침에는 빵도 있습니다.
14.11.19
14.06.01
14.05.31
친구들과 두박
입소문을 보고 예약했지만, 안타까운 일만 있었어요.
사장님은 일어를 잘해서 말을 잘 하는 편이었지만 저녁엔 외박을 받아 집을 비웠습니다.
방의 에어컨도 쓰지 못하고 더운 줄 알았고, 침대 아래는 청소를 안 한 것 같아 쓰레기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빵과 음료수가 셀프로 놓여 있었습니다.
한국은 몇번인가 왔었지만, 다음번 이용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4.02.16
추천입니다!!
역에서 비탈길이지만 가깝고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사장님도 일본어를 아주 잘해서 여행 상담 같은 걸 해준다니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물가의 청결함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샤워는 확실히 뜨거운 것이
나왔어요.
저렴하고 타협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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