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0
역시 싼 것만은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값싸고 맛집이나 저녁 늦게까지 문을 연 카페도 있지만 주변을 산책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환경이며, 호텔도 프론트 사람들은 친절했지만, 아무 말 할 수 없는 분위기이며, 호텔에서 여유롭지도 않습니다.뭐니뭐니해도 장소가 불편해서 별로 추천할 게 없어요.저렴한 투어라면 반드시 후보가 되는 호텔이니만큼 나눠서 즐기는 수밖에 없겠지요.
11.02.27
보통이었어요!
이 사이트를 보고 갔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도 예사롭게 10층이었기 때문에 까다롭지 않았습니다.샴푸랑 칫솔말고는 있었습니다.도보 20분에서 장한평 역이 있고 동대문, 명동까지 모두 지하철로 갔습니다.너무 쌉니다. 실제로 타보고 비교해 주세요!택시가 어이가 없어졌어요!표는 일본어 기계로 살 수 있어요.하지만, 저녁 호텔 주변에는 수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11.09.11
10.08.29
중저음이...
프론트의 할아버지는 대강의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호텔방은 키가 오래돼서 잠겨있는지 불안했습니다.
체크인을 했을 때도, 좀처럼 열리지 않고 담당분을 불렀습니다.
안에 들어가, 방을 보면 낡았지만, 그럭저럭 넓다는 인상.
하지만 바닥에는 뭐가 떨어져 있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슬리퍼를 신어요.
나는 바늘 같은 것을 밟아 피가 났어요.
목욕은 화장실과 같이 되어 있어 커튼을 치고 들어갔습니다.
한국은 에코 지향이기 때문에, 치약을 호텔에 두지 않은 듯, 사전에 준비를 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은 켜져 있었습니다.일본의 뉴스 프로그램도 하나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드라마나 뉴스.
동물(개)가 많이 나온 인상이 있어요.
12.10.21
의외로 좋았어요
3박 4일에서 모 가수의 팬미팅 투어에서 실시했습니다만, 호텔이 고르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주변에는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있어 커피숍, 식사하는 가게가 아주 많고 아침에도 밤에도 지하철역까지 가는 곧은 길도 안전한 느낌입니다.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가면 지하철역 역무원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호텔은 낡아서 그런대로지만 프론트 아저씨도 착하시고..
9F라서 글이 있던 음샘도 신경 안 쓰였어요(7F에 묵는 것은 들리던데)
호텔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길로 5분 정도 가면 제법 큰 패션 빌딩이 있고, 아래에는 롯데 마트가 들어가고 사소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교차로 맞은편에는 "롯데리아"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아끼던게 패션빌딩 앞에 있는 설렁탕 가게가 좋았어요.
24시간 오픈했더니 아침 밥으로 갔습니다.예쁜 가게안에서 들어가기 쉽고, 가게의 분들도 상냥했어요, 추천해요!피곤한 위에 부드러운 아침식사가...
(그냥 설렁탕은 7000원으로 국물에 파가 많다고 밥과 국수 같은 것이 처음부터 들어 있어서 김치는 항아리 있어서 좋아하는 정도 내가 잘라서 먹을 수 있어요.꽤 배 가득..소금과 김치 국물에 자신 취향으로 양념합니다)
간장게장의 가게는 시험하지 못했습니다(아무래도, 밤에는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상 밤에 그 주변은 상당히 현지인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일까 하고...
택시도 편리하오니, 프론트에 놓여있는 명함 사이즈의 호텔의 전화·주소가 써져있는 것을 반드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택시를 타면 호텔을 모르는 운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카드를 보이는 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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