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호텔이라 모두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여행의 짧은 체재기간입니다만, 역시 기분좋게 보낼 수 있을까는 중요 포인트네요.✧♡
롯데시티호텔 명동은 그 점에서 대만족한 호텔.
3일 간 있어서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1층에 세븐 일레븐이 있는 조그마한 과자를 살 수 있어 편리(간식용)
호텔 근처에 청계천이 있어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동화면세점까지 갔는데 그렇게 멀지는 않았어요.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인사동도 걸어갔습니다.
명동도 가깝고 매우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프론트 스탭도 시종 웃음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번 방한에도 꼭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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