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2번째의 이용했다.
항상 이용하는 이유는,
1. 아직 1년 정도밖에 안 되고 깨끗하다
2. 지하철 공덕 역에 직결
3. 지하에 롯데 마트, 건너 편에 훼미리 마트가 있어
쇼핑에 편리하다.
4. 테지칼비의 가게가 있다.
아래에 하나은행이 있어, 환전이 가능하다.
명동은 5호선이라고, 충정로 역에서 갈아탄 후 2호선에서 을지로 입구 역에 내리면
롯데 호텔 근처에 도착하고,
6호선부터 면, 삼각 지역 역에서 갈아탄 후 4호선의 명동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모두 1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로 돌아갈 때는 택시가 좋죠.
거기서 추천이,
1. 방에 메모지가 꼭 있을 겁니다.거기에 주소가 있습니다.
2. 택시 아저씨에
"이주소지 카쥬세요" 또는 "여기로 카쥬세요"라고 말해보세요.
요즘 택시는 네비가 있으니까, 찾아 가 줄 겁니다.
돈은 4000에서 5000원 정도입니다.(안)
명동에서 조금 있지만, 또 갔을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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