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16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10.25
10.11.02
아침식사는 밖에서 좋을 것 같아.
러브호,입니다. 하지만 온돌(바닥난방)이거나, 방은 넓어서 편하지요.하지만 아침 식당은 아침인데도 어두운 밤 바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음식은 아주 깔끔했습니다.장소는 지하철과도 가깝고 움직이기 쉬우므로 아침밥을 밖에서 먹으면 비교적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0.11.08
좀 이해하기 어렵다.
서울역에서 택시로 갔는데, 호텔 주변은 좀 이해하기 힘들어서 택시 기사도 망설이고 있었어요.
국회 도서관에 볼일이 있어서 3박했습니다.주변은 관청가라는 느낌.
비스듬한 세븐 일레븐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더니 식중독으로 혼났어요.
호텔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게 인상에 남아요.
호텔은 방 안이 문제없고 욕실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13.05.14
친절한 프런트 여성을 만났어요.
국회의사당역에서 갔습니다.
멀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호텔까지의 길도 또한 맛이 있답니다.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이노스텔과 제휴하고 있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선택한 다음 공항으로 마중나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공항에의 송영약속이 잘 되지 않아서(전화한통 할 타이밍이 안좋았다등으로 거절당해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프론트로 전화해서 택시를 불렀어요.세명이서 여행을 했기때문에
큰 왜건 택시들이 와서 망설이지 않고 타고 보통 요금을 내고 무사히 공항을 떠났어요.
이때 여자친구가 불렀던 택시가 좀처럼 오지 않아 걱정스러워 몇번이나 우리네 집에 왔다가 이제 곧 다가오기 때문에 좀 남았더라면 하고 몇번이나 말해주고 같이 기다려 주었습니다.
사고로 송영을 부탁하지 못하고,그녀도 우리들에게 소식을 더 빨리 넣고 있었으면 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뭐야
여행에 여러가지 있는것도 또한 그것은 추억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녀를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한국에
간다면 꼭 잊고 있을텐데,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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