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에서 갔습니다.
멀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호텔까지의 길도 또한 맛이 있답니다.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이노스텔과 제휴하고 있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선택한 다음 공항으로 마중나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공항에의 송영약속이 잘 되지 않아서(전화한통 할 타이밍이 안좋았다등으로 거절당해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프론트로 전화해서 택시를 불렀어요.세명이서 여행을 했기때문에
큰 왜건 택시들이 와서 망설이지 않고 타고 보통 요금을 내고 무사히 공항을 떠났어요.
이때 여자친구가 불렀던 택시가 좀처럼 오지 않아 걱정스러워 몇번이나 우리네 집에 왔다가 이제 곧 다가오기 때문에 좀 남았더라면 하고 몇번이나 말해주고 같이 기다려 주었습니다.
사고로 송영을 부탁하지 못하고,그녀도 우리들에게 소식을 더 빨리 넣고 있었으면 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뭐야
여행에 여러가지 있는것도 또한 그것은 추억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녀를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한국에
간다면 꼭 잊고 있을텐데,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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