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11
일본어도 통하고 무엇보다 저렴했네요.
09.03.22
09.05.10
09.11.06
10.07.09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유 트래블 노트에서는 4일 동안 예약밖에 하지 않았는데요..
합계 2주일 체류했습니다.
방이 비어있거나... 비어있지 않거나... 그래서 미니룸에 머물거나...
싱글룸에 체재하거나...꽤 많이 방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물론 싱글 ROOM이 쾌적합니다만, 미니 ROOM로도 충분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이 가격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컴퓨터를 가져갔기 때문에, 방에서도 무선 LAN, 유선 LAN 양쪽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로 편리했습니다.
타올은 확실히 소문난 대로, 깨끗할 때와 더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냄새도 확실히, 좀 냄새가 났습니다.
타올은 가져가서 다행이었어요.
소문난, 옆방 소리나, 수다스러운 소리?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가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가?
내가 제일 궁금했던건...
실온이 조정되지 않아서... 에어컨이 너무 많이 들어서 추웠습니다.
첫날 너무 추워서 잠을 못자서...잘자니 냉방을 꺼줬는데,
나혼자 때문에 모든 방의 냉방이 사라져버려서...
매일는 말할 수 없었어요.
그곳이 좀.... 추위를 많이 타는 여성에게는 힘드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엔...혼자만 일본어통하시는분있었는데...
가끔밖에 모습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너무 좋은 편이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장소도 최고로 좋았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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