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 열쇠와 방 열쇠를 체크인할 때 전달받으니 자유롭게 한국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방도 청결하고 편안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부엌에서 하셔서 남편과 부인께서 대접해주시고 다른 투숙객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습니다.
또, 게스트하우스가 비탈길 위에 있었습니다만, 귀로에 남편이 언덕 아래까지 여행 가방을 옮겨주었기 때문에 매우 부족했습니다.
또 꼭 숙박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