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3
아주 좋았어
6/4~3박 4일에 머물렀어요
호텔은 새로운것도 있어서 깨끗했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가 통하는 국철표 구입방법도 종이에 적어주시고
너무 친절했어요
문 앞에 있던 아죠시도 너무 친절했어요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타월도 매일 교환해주셨는데 쾌적하게
잘 지냈어요
명동, 남문시장에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딱하나 호텔이 새탓인지 택시운전사 에게는 주소와 지도를 적어놓은걸
보여줬는데 이해가 안가는 것 같았어요
다음번에도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14.04.08
14.04.07
명동쯤 메인이면 최적
4/4~6에서 사용했다.
김포 공항 → 공항 철도 → 서울 역 → 도보 → 호텔의 이동으로 30~40분 정도로도 도착.
체크인까지 짐을 맡기고 산책.
세븐럭카지노 남대문시장 명동 서울역 롯데마트까지
도보로도 그다지 걸리지 않고 혼자서 하는 여행도 OK인 느낌입니다.
신촌 홍대까지 간다면 공항 철도 2호선으로 이동 가능.
비탈이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별로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서울역에서 호텔까지 지상 이동이 가능한 경우, 버스정류장을 경유하게 됩니다.
지하도는 호텔까지 100m정도까지 안 되니 홀가분하다면 비라도 뭔가.(오르막 길 있음)
호텔의 아메니티는 칫솔 등은 유료, 샴푸·발젤 등은 갖추었다.
이번 코너 스위트였고 하루 3개의 생수가 냉장고에 들어갑니다.
프론트는 일본어를 잘하는 남성이 있습니다.다른 여성 2명 남자 1명( 만난 사람)
호텔로부터의 EMS는 불가능한 것 같다. 포장하기 위한 테이프 사위는 빌릴 수 있었습니다.
클리닝 서비스는 기입 용지 상 오전 중이라면 PM6:00출신으로 있지만, 토일형 때문인가
다음날 AM11:00경 출신이었습니다.받으실 때 지불하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입지와 서비스는 참 좋다고 느꼈어요.
다시 이용할만한 호텔입니다.
14.03.14
나쁘지 않다
서울역에서라면 구내를 조금 걸으니 남대문의 한 회현역이 더 가까워요.
프론트쪽은 무뚝뚝했지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는 웃는 얼굴로 아주 좋은 분이셨습니다.
방은 욕실도 포함해서 매우 깔끔하지만, 좁다!!
여행가방이 있는 분에게는 광택이 날까 하고.
그거 빼고는 복도에 정수기도 있고 남대문까지 빠져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13.09.26
호텔은 깨끗했습니다.
호텔은 새로워서 너무 예뻤습니다.
방도 차분한 색조로 문제없고,
프런트 스탭은 체크인할때의 남자도
체크아웃 할때의 여성도 일본어로 인사하고
죄송하지만 호텔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서울역에서 오는 지하도가 노숙자의 침상이라
보통 사람은 거의 걷지 않은 상태, 물론
노숙자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꽤
긴장하며 걸어갔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만, 여성 혼자일 때는 지하도를 이용하지 않고
큰 길을 걷는 게 좋겠어요.
가격적으로도 깨끗함에도 매우 좋은 호텔이었기 때문에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
레스토랑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기 때문에(+_+)
유감스럽게도 저는 더 이상 이용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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