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호텔

Marigold Hotel | 4성급 , 호텔

메리골드호텔의체험담

-13건
  • 위치

    4.7
  • 서비스

    4.2
  • 청결도

    4.2
  • 시설・설비

    4
  • 가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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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

ハルキ

13.02.24

4.6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_^)/

너무 예뻐요!이렇게 예쁜곳이 이 가격?!
시험가격인가요?

하지만, 완성된것인데도 제트버스의 나사같은것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호텔에는 칫솔을 많이 두진 않았지만 이곳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변압기는 있습니까? 라벨씨한테 문의해 두었다...라고 회답해봤지만, 호텔 자체에 아직 변압기를 두지 않았다고 해서, 스마트포로부터 모두 서울에 관한 것을 조사하므로 매우 곤란했습니다...

(변압기도 서울 시내에서 좀처럼 볼수없어...)



장소는 쉽습니다, 택시 운전수는 아직 새 것으로 안 나타나겠지만 서교 호텔이란 곳에서 내리면 도보 1,2분에 도착합니다.
지하철에서도 9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바로 발견됩니다.


접수 쪽들은 비교적 느낌 또한 좋습니다, 여성이 한명 일본어를 말하는 것 같아요.(이틀째 오셨습니다)
첫번째는 체크인전에 짐을 맡아주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점도 쇼핑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저 아침은 10:30~11:00정도로 안 된다고 하지 않는 가게가 많습니다.
24시간 식당은 호텔에서 홍대 역까지의 신선 설렁탕과 TOM N TOMS COFFEE가 있습니다.
(찾으면 많이 있을거 같습니다.)

종합해서 좋았는데 변압기가 없었던건 개인적으로 상당히 타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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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

まいこ

13.03.25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리피 결정!!

완성된 호야호야의 호텔이라는 것과, 나의 성지인 홍대에 있다고 해서 이 호텔로 결정!!
항공권이 생각보다 싸게 구해서 평소에는 1박 3000엔 정도의 호텔인데 이번엔 조금 분발했어요(웃음)← 디럭스 트윈에서도 1박 한명 5000엔 정도이었지만...

호텔까지는 기본일직선이라서, 토지감 없는 편이라도 편하게 갈 수 있을 거예요!
로비는 2층에서 스태프 여러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나 자신이 한국어를 말할수 있어서 로비에서 곤란한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은 7층 ♪
사진대로에서 이쁜방으로 대만족입니다.
목욕도 화장실도 피카피카고 욕조랑 화장실도 떨어져있기때문에 비샤비샤가 되는일은

컴퓨터는 왠지 전원이 켜지지않고...
거기가 조금 마이너스점입니다만, Wi-Fi가 들어가므로 특히 신경쓰지 않았어요.w
호텔 근처에 맛있는 가게도 많이 있고, 역시 여기로 해서 좋았어요!!

또 기회가 있으면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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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omo0621

13.03.26

4.2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만듦새라서 매우 예쁘고 멋졌습니다.

평소에는 1실 5~7천엔 정도의 강남 방면의 모텔에 묵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송 관람 예정이 있으시고, 밤비행기여서 공항철도로 편하게 갈 수 있는 이곳에 머물렀어요.
스탠다드 트윈에 머물렀어요.
방의 라이트를 다 켜도 별로 밝지 않았어요.
완성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실내는 물론 깨끗합니다.
프론트에 부탁드렸는데 대응도 좋았어요.
계속 이 가격이 보통 가격이라면, 또 묵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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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ぇ

ちぇりん

13.03.26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5 | 가격 5

미비했던 점도 있었습니다만, 종합해서 좋은 인상을 받은 호텔이었습니다. 스탠다드 더블박

공항에서 이동이나 가프로를 관람하는데 편리한 홍대에서 호텔을 찾고 있던 중,
여기 호텔 오픈 정보가 나와서, 깨끗할 것 같고, 오픈 가격으로 조금 저렴해져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딸과 두 사람이라서, 더블 룸이나 트윈 거나 좋지만
스탠더드 더블로 했어요.
처음 지나간 방은, 마루가 파란색 타일의 방이었습니다.
이쪽은 앞의 도로에 면한 방이었습니다.
모던한 느낌이었지만,, 책상위의 더러움이 눈에 띄게 신경이 쓰여서
프론트에 신청했더니, 바로 다른 타입의 더블룸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이쪽 방은 바닥이 플로링으로 편안한 느낌의 방이었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넓게 느꼈습니다.
실제 쉽사리 여행 가방 2개가 벌어졌습니다.
욕실과 화장실과 세면소도 넉넉한 공간으로 샤워커튼은 없었지만 별 어려움이 없었죠.
욕조는 자그지 버스로,기분이 좋았어요.
단지 창밖은 통풍속 마당으로 되어 있고, 맞은편은 다른 방의 복도로 되어있어서,
커튼을 여는 건 신경 썼어요.
그리고 옷걸이와 옷걸이가 보았더니 없더라구요.
방에 놓여있는 아메니티와 냉장고 안에 있는 물과 캔 주스는 무료였습니다.
아직 미완성인가?천장에 구멍이 난 곳이 있거나, 페인트가 서 있거나,
엘리베이터의 표시가 이상하거나... 하고, 조금 미비는 있었지만,
프론트의 대응도 일본어에도 문제가 없었고,
깨끗하고 매우 넓고, 장소도 편리하고 알기 쉬운 위치에서
이용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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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や

さや★

13.04.09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새것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3월 말까지 특가로 이용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입지 6002번 리무진 버스가 눈앞에 자서 공항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또, 홍대는 24시간 영업의 가게도 너무 많아서 식사에도 곤란하지 않고 독신이라도
즐길 수 있는 장소라서, 리피하고 싶습니다.

단지, 다른 분의 코멘트에도 있듯이, 너무 새로워서, 아직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최초의 방은 wifi가 연결되지 않았고 그외에도 오류가 있어서 룸 체인지 했습니다.
다음에 지나간 방은 제일 작은 방이라고 했는데, 외창이여서 그 쪽으로 했습니다.
같은 더블룸이라도 방에 따라 넓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당장에 쥐가 느껴질지도.

또 넓은 더블룸은 내창으로 되어 있고 맞은편 통로에서 방이 훤히 보입니다.
내창(건물벽이 보인다)이지만 넓은 방, 외문이 있는 좁은 방의 요금이 같은 것은
이용해봐서 납득,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침대가 싱글인데, 외창에서 넓은방을 원하시는 분은 트윈의 싱글유스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프론트의 여성은 일본어도 영어도 완벽하고, 이쪽의 리퀘스트등도 훌륭한 대응을 해 주셨습니다.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어를 하실줄 아는 분들은 거의 다 다 같습니다.

새로운 호텔이기 때문에 개선점이 몇개인가 있을것 같지만, 입지좋고 방 좋기때문에,
리피 결정입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면 안되기 때문에 그만큼의 금액이 기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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