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11人이 평가
1박을 했습니다.
미니 룸에 1박을 했습니다. 서울 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는데 밤이라 어두워서 잃었습니다. 근처 가게 쪽으로 전화를 해주시고,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프론트는 일본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대응. 미니 룸은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너무 좁은 방에서 놀랐습니다. 미니 룸을 제외하고 묵는다면 쾌적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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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객실 금연실
· 흡연실은 각 층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미토리 [4 인실] 남녀별
· 전 객실 바닥 온돌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1박
Q. 미성년
2018년 1월에 친구와 여행에서 지낼 것입니다만 17세의 여자 두 사람입니다. 말게스트 하우스는 미성년끼리도 숙박 가능한가요?
Q. 짐
공항에서 그곳 숙박시설에 먼저 짐을 부치는 것이 가능합니까?
호텔 예약 단계 설명
결제방법에 관하여
예약 변경과 취소에 관하여
1:1문의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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