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19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서울행을 결정하면 가장 먼저 메트로 호텔의 빈자리를 살펴보겠습니다.최근에는 인기에다가, 가격도 점점 비싸져, 좀처럼 장난을 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매우 편리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도 함께 하고 있어 아침부터 텐션 올라갑니다.호텔 직원들은 모두 상냥해서, 도어맨 아저씨의 싱글벙글 얼굴에 언제나 위로가 됩니다.
방은 가능하면 조금 분발해서 넓은 방을 초이스 해 주세요.너무 쾌적해서 밖에서 먹는것 보다 더 많이 사온것들을 방에서 tv를 보라고 할때도 있었습니다.
13.10.01
3박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예약을 하지못한 메트로.2개월 전 예약에서 이번에 처음 사용했다.
입지가 좋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은 로비와 플로어도 향이 좋았고 방도 청소가 잘 되어 있는 넓은 방의 비품까지 갖춰 매우 쾌적했습니다.
꼭 다시 이용할만한 호텔입니다.
13.07.15
13.06.27
13.05.21
편리! 쾌적!
항상 예약이 되지 않는데, 2개월 전이라면 여유 있게 예약이 되었어요.
입지도, 방의 청결감이나 편리성도 좋습니다.
지하철 2호선의 역에서 1분이므로 다양한 곳으로 관광에 가더라도 편리합니다.
"도보로 명동지역, 광화문, 종로 등을 갈 수 있습니다"
공항 리무진도 도보로 5분 이내이므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라]
워슐렛이 있다.
샤워등 , 물둘레가 쾌적
wi-fi무료(PW필수)
·1F의 PC에서 프린트 아웃 대응(1장 300W정도였어요)
·편의점 3건이 도보 5분권
프론트가 일본어 대응
EMS를 언제든지 받아주고, 골판지도 재고가 있으면 무료로 제공해준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 1분
·롯데 백화점까지 지하철 역으로부터의 통로를 사용하면 금방 갈 수 있다.
생수 2개 무료
·도보권내에 음식점 다수
[악]
택시기사가 호텔장소(호텔)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상주 택시가 없다
창밖의 경치는 바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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