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31
다행이다!
1/8가족 3명에서 숙박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룸으로 했어요.
아이와 저는 세미더블에 남편은 싱글에 잤지만, 침대가 넓고 방도 청결했습니다.
아침은 언제나, 아이는 요구르트와 쥬스와 빵
저는 우유와 커피를 주세요.
조찬회장의 책상배치가 여느 때와 달라서 뭔가 좁게 느껴졌습니다.
11.12.11
11.11.12
11.11.10
입지도 설비도 좋습니다
7월 2박을 했습니다.좀처럼 예약을 못하는데 여러 번 시도해서 겨우 잡았어요.을지로익역에서 바로 나오고, 명동에서 쇼핑을 한 후 짐을 싸서 몇 번이고 돌아가는게 편했습니다.리무진 버스는 이비스 앞을 이용했습니다.호텔에서 1~2분에서 유용합니다.음식점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곤란합니다.방은 너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평소에는 메트로나 사보이를 이용하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메트로쪽을 좋아합니다. (다만 스탭의 대응은 메트로보다 사보이 쪽이 좋겠군요.메트로 프론트의 분은 조금 무뚝뚝했습니다.한국이라서 이런것인가요?아침식사는 당시에는 무료이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만, 유료라면 이용하지 않습니다.(돈을 내고 먹는다면 외식이 절대 좋아요!)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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