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5
타치지최고!
10월 초에 숙박했습니다.
디럭스 트윈에서 아이와 함께 잤는데, 침대와 방도 쾌적했어요.
밤에 냉장고나 에어컨 설비의 소리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단지 한가지만 아쉬웠습니다.
나중엔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메트로 하겠습니다.
11.09.30
초혼인여행!
서울은,8번정도지만,처음가는 혼자여행이므로, 입지조건이 좋은
여기 호텔로 했어요.
프론트쪽은 일본어가 꽤 능숙해서 여러 가지 물으셨는데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어요.
방도 충분했는데, 에어컨이 시끄러워?나는 평소에 혼자 자고 있어서 꽤
민감하게 반응해버릴지도 모릅니다.더워서 그런지 왜 몰랐어?
하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다른분들은 쓰시지 않으셔서 저만 그런가봐요.
마침 캠페인 중이라든지에서, 에뛰드 하우스의 팩이 세트로 되어 있는 샘플.
을 받았습니다.럭키!
여러분이 적혀있던 케찰빵? 될것을 꼭 먹고싶었기에
아침밥은 사다리를 했습니다.동크의 미니떡떡빵? 참깨가 들어간
빵이지만 저는 그 빵을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주변이
시원시원하고 단맛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로비에 컴퓨터가 놓여있어서 부담없이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무진버스부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11.09.04
리피 확정!
좀처럼 예약을 하지 않는 호텔 중 하나.
이번에 묵어봐서 실감.
명동 중심으로 즐길 때는 최고의 입지.
이번에는 아침식사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다음 번에는 가보고 싶어요.
방에 세이프티 박스, 변압기가 있어 편리.
무료의 생수도 손을 대지 않고 1개 그대로 두더라도
다음날 새로 2개 추가하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서 잠만 자는 호텔이지만, 기분 좋은 호텔(방)로 대만족인 여행이 되었습니다.
11.08.29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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