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9
최고입니다
평소엔 바로 근처 숙소인데 이번에 혼자라서
절약해서 신세를 졌습니다.
예전에 사우나에 갔었는데 숙박은 처음 예전보다
예뻐지는 것 같아요.
출입 자유도 있고, 언제라도 목욕은 하고, 타올도 받고
마사지도 잘한다.
지하철, 버스도 괜찮아요
여행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은편에 예쁜 미니 슈퍼가 생겨서, 남편이 열심히
일본어로 대응해주겠습니다.
특히 맛있는 케프샵이 있었습니다.
11.06.09
다행입니다
트랜싯에 1박만 하지 않고는 안 되지 않아서
궁금했던 코치라의 신세를 졌습니다.
HP로부터 직접 예약을 하면, 즉일 예약 완료의 연락이 있어.
그 밖에도 사전에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신속히 대응하여
호감이 들었습니다.
당일 비행기 사정으로 12시쯤 체크인이 쓰였습니다만,
일본어가 가능한 분을 일부러 불러주시고, 자세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카시리를 해 볼까 생각했기 때문에, 입장료+아스쿠리를
부탁하면 캠페인이 있으니까 그쪽이 이득이라는 것.
6만원으로 숙박+찜질방+때미리+오일 마사지+
다음날 아침밥이 세트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카리 아줌마도 정성껏 해주시고, 오일 맛사지도요.
기분도 좋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이로써 6만원은 이득입니다!
아침밥은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미역국을 선택할 수 있다
아침밥으로 했습니다.
도착이 늦고 다음날도 일찍부터 예정이 있어서 찜질방을 즐겨
못한 점이 유감이지만, 짐이 적고, 1박만 하면
앞으로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짐정리를 캐빈내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사람에게는
불편하지만요.(넓은 공간도 있지만, 거기서 넓힐 용기가 없고)
일본인을 많이 보았으므로, 저렴함을 중시해서 이용되고 있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찜질방 이용도 가능하므로, 호텔 PJ숙박자는 찜질방뿐.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12.04.01
만족!
삼월의 끝에 혼자서 일박했습니다.
공항리무진버스와도 가깝고 망설임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늦은 편으로 도착해서 11시 정도에 대했는데 접수 오빠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정중하게 사용법을 설명하고 주었습니다.
캐빈은 한 장 정도로 작은 정장 케이스라면 들어갑니다.
또 남녀는 완전히 다른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문은 유리로 되어 있지만 나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서 (웃음)
소리는 보통으로 들려서 밤 늦게 들어와서 주위분들께 죄송하다고 생각하면서 드나들었습니다.(캐빈의 문도 개폐할 때 ----라고 하기 때문에...)
찜칠방은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아 한국적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1.04.15
이용했습니다
여기는 유트라벨씨로 취급하기 전에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시설이지만 사우나 시설은 꽤 오래되었습니다.동네 목욕탕이라는 느낌이죠?
숙박시설은 신설된것 같아서 매우 깨끗하고, 캡슐안에 짐도 놓고, 여행용 가방은 보관해 드릴 수 있습니다.묵기엔 불편합니다.
좌우 위아래 소리는 많이 들려요.나는 찜질방의 수면실등에도 숙박하기 때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는 꽤 신경이 쓰일까.자기 자신도 조심해야 하고요.
하지만 이 가격에 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상당히 득이 되었습니다.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도미트리보다 저는 편리했습니다.
부근은 식당도 많이 있고 지하철역이나 리무진버스 정류장도 곧 명동도 한 역에서 걸을 수 있다.동대문도 한지역입니다 (도보라면 명동보다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입지는 아주 편리, 잠만 자는 것과 나누면 비용 퍼포먼스는 최고!욕조에 젖기도 하고.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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