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06
소문난 아저씨와는 만나지 못했어요.
10.07.25
싸니까, 그 나름대로.. 그런가?
2010년 7월 현재 역에서 숙소로 향하는 도중의 건물이 공사 중이어서 인터넷에 있는 길 안내와 조금 모습이 달리 있으므로 주의를.숙소가 있는 골목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공사 현장의 아저씨들이 몇 명이나 주저앉아 쉬고 있어서, 이쪽을 빤히 보고 오는 것이라 약간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영어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몸짓과 손짓으로 대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욕실이 없는 꽤 좁은 방이었지만,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단지 세면용 기구나 타올등은 지참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도착 예정 시각보다 일찍 도착해 버렸습니다만 체크인 할 수 있었으므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더니, 안에서 러닝을 입은 아저씨가 침대에서 재근깨근 자고 있었습니다.(웃음)프론트의 아줌마가 황급히 뛰어들어 아저씨를 깨우고, 민망한 미소로 나갔는데...신경쓰는 사람은 방을 바꿔주시거나 하는 걸까요?나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친구가 "아저씨 땀 묻은 침대에서 자다니 견딜 수 없다"고 말을 듣고, 조금 생각해 버렸습니다.
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숙소였어요.
13.01.05
구들장 하나 안 들어 아쉽다.
연말연시에 숙박했습니다.
이 근방의 모텔이 거의 없어져버려 귀한 모텔입니다.
지하철 종에서 역(1호선)광화문 역(5호선)도 근처 공항 버스 정류장도 지하도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도 돌아갑니다.인사동, 삼청동, 종로, 명동도 도보권내, 음식점도 충실과 입지는◎
계단이 없는 게 힘든 곳이지만, 이번 4층이었지만, 위에 짐을 옮길 때는 아저씨만 하고
주었습니다. 청소도 그럭저럭, 타월도 매일 바꿔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일한 X이면서도 꽤 괴로웠던 것이, 온돌이 서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7시가 넘어 가면 너무 추워서 아줌마에 들으면, 8시부터 심야 요금이 되어서 넣는다?
들과 하고 2시간 기다리고 9시가 되어서도 훈훈해지는 않아 다시 들으면, 지금 열심히 물
덩달아 올라가고 있으니까...라는 대답만...
이어 10시 지나도 따뜻해지지 않아 방을 바꾸어 준다고 하면 오늘은 꽉 차서 바꿀 수 없는
네가 추울텐데, 특별히 전기애완동물 시켜줄꺼라고 빌려줬는데,
하는 따뜻한 된 것은 11시가 넘었습니다.
온돌 고장났나 봅니다만, 한겨울의 서울에서 온돌이 안오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따뜻하지 않았는데 추위 탓이라고 하는건 한국인답지만, 한마디 미안하다고 해서
주니 기분이 전혀 다른데~ 하고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래층을 지정하거나 11시가 넘어야 귀가할 것이 확실한데요.
10.11.30
이용했습니다.
아저씨는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좋은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4층을 이용했는데 낮에는 공사 소리, 밤에는 근처를 지나가는 취객의 목소리가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특히 신경질이 아닌 저에겐 허용 범위였습니다.
그래도 방은 충분한 크기에서 제대로 청소도 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한박 3000엔 쵸이이면 다시 이용하고
받고 싶습니다.
12.09.28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알기 쉽고 좋았습니다.
프론트쪽도 상냥하게, 스마트폰의 충전기도 곧바로 빌려 주었습니다.
단지 방은 그런걸까?
뭐, 가격적으로도 그뿐입니다.
좋은 뜻인데요.
근처는 재개발되어 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오래된 거리도 있고, 근처 식당은 싸고 맛있어요.
그것 모두 친절.
조금 발랄한 서울도 체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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