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22
한국에 오면.
09.11.04
09.10.02
11.04.30
감상
아무튼 최악이었어요.창문도 없는 4장의 방에서 화장실에 가는 소리가 들리는 방에서의 나날이었습니다.
두 번 다시 묵지 않겠습니다.이런 돼지 우리에 묵이다니 너무한 일이에요.청소할 때 다른 방을 보니 굉장히 보통 방에서 깜짝 놀랐어요.우리 방이 훨씬 심했잖아요.샤워수압도 나빴어요.
저렴한 요금이라도 같은 가격에 더 멋진 방이 있을 겁니다.지금 생각해도 너무 심한 방이었어요.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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