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차 이용했다.입지나 가격은 ◎이지만, 역시 방의 좁음과 청결함, 샤워 후에 화장실까지 비쇼비쇼가 된다는 것은 신경이 쓰입니다.가격중시라면 명동 한복판에서 공항버스정류장에도 가까워서 최고에요.접수처는 아주 느낌이 좋고 친절합니다.큰 바퀴벌레가 나와서 꼴찌를 했지만 상업시설안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쾌적함을 원한다면 좋은호텔은 많이 있지만 홀로 여행하거나 짐을 놓고 돌아가는것뿐이라면 최고입니다!! 아마 또 이용할것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