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3
규펜으로 한 번은 투숙해 보고 싶었어요.
5월 13일부터 4일 간 사용했다.명동이라 지하철 역에 조만간 식사도 쇼핑에도 무엇 하나 불편 없는 장소입니다.그러나 싱글이었지만, 좁고 아침 식사 시간도 8시, 늦게 1번밖에 먹지 못 했습니다.방의 청소도 말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았습니다.
16.12.02
단골 멈 집에 2박
입지 조건이 좋아서 또 이쪽에 2박을 했습니다.올해 2번째입니다.이번에도 트윈룸에 숙박했는데 아쉽게도 세면소의 수도꼭지가 그라그라로 물을 흘릴 때마다 벽에서 물이 새었어요.
겨울이기도 하고 변좌의 웜렛이 없는것이 힘들었습니다.마지막날 아침에는 규파빠가 흔쾌히 저희와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603호실의 세면장 수도꼭지의 수리, 빨리 했었으면 좋겠어요.여름이면 또 자고 싶어요.겨울은 조금 힘들지도...
16.10.08
16.05.19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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