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혼자 더블 방에 5박을 했습니다.프론트에서 유토라벨 노트의 예약권을 보여주면 부드럽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말하는 러브호텔입니다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스태프가 없어서 한국어를 못하면 불안한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나는 한국어가 일상 회화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대형 액정 텔레비전과 컴퓨터가 2대, 게임기도 있고 설비가 충실하고 있는데, 에어컨의 설정이나 텔레비, 조명 조절이 한글 사양의 리모컨 하나로 해야 하기로, 이쪽도 한국어를 못하면 좀 불편할까 합니다.
어려운 점을 말하면, 방이 러브호 방식이라 어두운 일 및 에어콘이 낡고 도중에 누수를 일으킨 것 정도일까요.(방을 바꾸는 것이 귀찮아서, 방의 쓰레기통을 물받아서 뺐습니다.)
외에는 입지 조건도 좋고 호텔 주변은 식당 관광지도 많고 지하철도 3선을 이용 가능하므로, 아주 편하게 보냈습니다.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러브호 사양에 납득할수 있고, 입지조건과 방의 설비를 중시한다면 가격대비 권장할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