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3
2번째입니다 ♪
이번에 2차 이용입니다 ☆
지난번에는 7층에 투숙했는데 이번엔 2층이었어요^^
방의 분위기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적당한 가격으로 침대도 크고,
방도 넓고, 욕실도 문제없는 넓이라 꽤 마음에 드는 호텔중 하나입니다.
방에는 수건의 대 1, 소2 외에 바디 로션, 린스 인 샴푸와 보디 타월도 상비되어 있습니다^^
러브호텔이기 때문에 체크인시에 칫솔, 메이크업, 팩, 세안폼이 들어간 것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첫날 만난 로비의 형도 매우 좋은 분으로 안심했습니다.
다른 분의 입소문에는 머리카락이나 쓰레기가 떨어져 있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그런 문제도 없이 기분좋게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눈이 나빠서 안보일수도 있습니다만..웃음)
단지 영등포,신길근처리는 그렇게 치안이 좋은곳이 아니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조금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나이에 4번 정도 한국에 가는 나에게 이렇게 고 스파가 좋고, 입지 조건이 좋은 호텔은 너무 고맙습니다 ♪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2.01.04
꽤 좋습니다( ́▽`)
1월 하루~3일까지 사용했다.
요즘 세화장,쿠티,카라모텔,종로비즈,두로스가서
이쪽의 이용이었으므로, 굉장히 넓게 느꼈습니다(* ́튠*)
방은 잠만 자는 줄 알았는데 역시 넓었다니 좋네요
바스타브도 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든것은
바스탑 밖에서 몸을 씻을수 있는일
역시, 몸을 씻고선 욕조에 몸을 담구고 싶으니까☆
버스 정류장도 조만간은 명동, 종로, 동대문 방면, 신촌, 고속 터미널, 강남도 버스 1개 ♪
서울 역까지 지하철 1호선보다 버스 쪽이 빠릅니다.
신세계·롯데, 이마트, 홈플러스, 그리고 D-CUBECITY에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쇼핑은 다 할수있고 먹는것도 곤란하지않아(* ́▽`*)
꽤 마음에 듭니다.
프론트의 분은 3명 만났지만 한글 전용이었습니다.
청소의 스탭도 포함해서 느낌이 좋은 분들뿐이었고, 입지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야 (*∀≦) 조
사과가 없었지만 그건 뭐 괜찮아.
13.06.26
좋아요!
친구와 둘이서 7박 8일에 머물렀어요.
역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보디 타월이 항상 1장 모자라고 매번 들고 와서 받았는데
5일째 정도에서 이해할 수 있는 꼴이었습니다.
물, 콜라, 오렌지 주스가 매일 서비스라서 좋았습니다.
지하 상가가 너무 싸고 4일 정도 지하 상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음식점,역,슈퍼 뭐든지 호텔에서 가깝고 편리했어요!!
리무진도 타기 쉽고 매우 편리합니다.
14.06.11
다행입니다
러브호거리라 알아도 가볍고 텐션도 내려가지만 막상 들어오면 방이 넓고
티비도 채널도 많이 나와서 드라마를 즐겨보진 못했어요.
프론트의 남자는 친절하고, 저의 서투른 한글을 이해해 주고자 하는 웃는 얼굴이 귀여웠습니다.
신키치 역이 더 가까이 다가왔어요.
이번에 버스는 이용하지 않았는데 근처 대로에 고속터미널이나 강남역 쪽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영등포지하상가는 동대문 못지않게 옷을 많이 사고, 남성용 가게도 강남이나 GOTOMALL보다 비싸게 생겼습니다.
이 지역에도 PX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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