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20
불편함
처음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안했습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불편없이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의 문도 탄탄하게 닫혀 있고, 방도 잠그기 때문에 열쇠를 잃어버릴까 하는 걱정이 없습니다.
마루도 따뜻해지고, 밖이 많이 추워도 속은 오히려 따뜻할 정도였습니다.웃음
샤워도 하고 화장실도 방 안에 있는것도 좋았고 거실과 같은 장소도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쪽은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매우 친절하시고 삼청동행도 영어로 되었는데 잘가셨습니다.텔레비전은 없지만 주위가 조용한 장소인지 불편없이 정말 푹 쉴 수 있었습니다.
13.12.01
14.04.15
14.09.15
(요캇타입니다.)
딸과 2박 3일의 체류였습니다.평소에는 명동의 호텔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정취를 바꿔 한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안국역에서도 알기 쉽고, 어디에 가도 접속도 요카타입니다.
욕조가 적은 한옥에서 모문게스트하우스는 방마다 있어 쾌적했습니다
주방도 청결하고 냉장고에는 여러가지 준비가되어있으며 자기들끼리 식사도 할수있습니다.
보안도 만전하고 여성도 안심입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4.09.15
또 가고 싶어요!
6월에 엄마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호텔과는 다른 또 다른 한국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북촌의 전통가옥도 도보로 때웠습니다.
생일이라 다른 숙박분들에게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건도 매일 교환해주셨어요.
아침 식사도 빵이나 시리얼·쥬스·우유·란도 준비가 되어 있어 셀프로 아침식사를 받았습니다.
맛있었어요!
다음은 겨울 한국(온돌)에서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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