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30
쾌적했어요.
11월 23일~25일 2박 신세 졌습니다.
새로운 호텔에서 깨끗했습니다.입소문대로 실내도 청소를 잘 하고 있고,
innisfree의 샴푸랑 비누도 good! 한국에서는 드물게 칫솔도 있었습니다.
바스로프도 느낌이 좋더라구요.
변압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서비스 차가 맛있고 프론트에서 물었더니
"oliveyoung"에서 팔고 있다는 것, 바로 선물로서 획득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호텔로 가려고 해요
14.06.04
14.04.02
13.12.29
명동 정박에!!
지난 달 11/25,27에 숙박했습니다.
어머니와 자매의 모녀 여행으로 어느 호텔로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어요.
왕도의 롯데 호텔이나 정숙이 많은 강남 에리어는 이번 제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작고 조용한 호텔이 좋다고, 여동생에게서는 깨끗한 호텔에서
풋워크가 좋은 장소와 리퀘스트가 있어서 결정했어요.
사진으로 외관은 보고 있었습니다만 마침 Xmas앞이라서 입구의 엔트런스에
트리가 있어서 따뜻함을 느꼈어요.
프런트 스탭분은 일본어도 잘하시고 곧 체크인해주신뒤 디럭스 트윈에
해 주었다고 업그레이드 해 주셨어요.
여러분이 입소문하던데로 바스로브가 후카후카라 기분이 좋았어요
방도 청결하고 소음도 없이 푹 잤습니다.
명동구경도 편리하고, 역도 가까워 강남 에리어에 가기에도
편리한 리치입니다.
그래도 엄마, 언니, 동생들이 다시 리피트를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또, 다음에도 꼭 예약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명동의 정박 결정입니다. ^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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