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28
3월 20일부터 26일 묵고 왔습니다!
08.02.04
10.03.24
11.03.08
서울에 간다면 당연히 명동 게스트하우스
명동 번화가, 버스/지하철으로의 발군입니다.가격도 적당하고 매년 6월에 4~6박, 마누라와 둘이서 이곳을 거점으로 시내 관광지는 당연히 지방의 세계 유산이나 한류 드라마 촬영지는 지하철, 철도 혹은 버스를 갈아타고 돌고 있습니다.여러분, 꼭 이용해보세요.
11.03.19
계단이...
여자 혼자라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어요.
묵었던 방이 5층이었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등리강리하는 것은 힘드네요.(체크인때 주인장이 도와줬어요.)
위층에 머무를 때는 2층에 짐만 보관하고 두고 있는 장소도 있으므로 방까지 운반을 회피하고 싶은 경우는 2층에 맡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입지조건도, 오너님의 친절도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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