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30
만족해요!
5명 1실에서 3박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공동주방도 깨끗하고, 냉장고도 커서 자리싸움이 안됐어요.
또, 주방에는 무료의 서버가 있어, 찬물을 언제라도 마실 수 있던 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 타이밍이 매우 더웠으므로)
단지,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방은 아마 3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안내의 오빠가 도움을 주었습니다만, 이쪽은 5명이었으니 모든 짐을 들어 줄 수 없고.
물 주변은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곳입니다.
그것 이외는 만족합니다!
12.03.28
좋았습니다
1월에 둘이서 2박 3일에서 숙박했습니다.
욕조 운이 좋아서 3인실을 취했습니다.
명동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입지의 좋은 위치에서의 저렴함이 호텔과는 다르네요!
온돌이 있어서 추위는 못느꼈어요☆ 창문도 2층 창문이고!
방 설명도 해주시고 서울타워에 간다고 하니
가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셔서 너무 친절했습니다.
돌아오는 짐이 무거워서 서울역까지 택시로 갈 때도
짐을 트렁크까지 운반해 주었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11.05.17
최고였습니다
명동 역에서 도보 5분 걸리지 않아.편의점도 식당도 가까운 곳에 있다.이번에는 5명으로 VIP룸을 이용.방은 충분히 넓고 깨끗하다.침대 두 대와 이불 세 개.유닛으로 목욕도 있고 탕도 충분.VIP는 별채에서 갈색 건물의 4층에서 위이지만 엘리베이터는 없다.아침 식사에 빵과 컵라면이 준비되는데 인원만큼은 없는 모습.새벽 비행기로 귀국하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체류 중이라면 명동 음식점에서 싸게 먹을 수 있고 문제없다.24시간 커피 서비스이다.큰 냉장고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방 창문으로 이어지는 베란다가, 설마 한 공유 스페이스. 게다가, 창문이 잠기지 않는다.중요한 것은 가지고 다니거나, 접수에 맡기는 것이 좋을지도.에어컨도 있었지만 콘트롤러가 보이지 않았다.온돌 조절은 관리인이 일괄로 한다고 했으니 에어컨도 그럴까?타올도 매일 교환해주고 체크아웃후 짐도 맡아주십니다.
종합적으로는 아주 좋았어요.5명으로 2일 이용하고 혼자 3400엔이었습니다.그리고 명동에 갈때에는 꼭 이용할겁니다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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