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각각 싱글 외창을 이용했습니다.
세종호텔앞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내려서 망설이지 않고 도착하였고,
아주 가까워요
방의 쓰임새는 좋았습니다. 샤워는 한번 하면 익숙해졌고요.
아직 새로워 방 전체에 깔끔함을 느꼈습니다
2일 이상의 숙박 편으로 방 청소를 희망하지 않는 사람은 수건 등(쓰레기 등)
프론트에 가지고 가면 새것으로 교환해줍니다.
방 청소할 때는 짐등을 치우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나랑같이 귀찮게 구는 분에게는 좋지 않을까?
보안문제는, 확실하고 안심이고
프론트의 여자애는 일본어가 능숙하고 친절합니다.
밤은 프론트가 남자아이로 변했는데
잘은 못하지만 일본어가 통하고 불편은 없습니다
추천하는 가게등을 질문하면
열심히 PC로 조사해주시더라구요
다른 스탭분들도 느낌이 좋아 져서
공동 공간을 이용했을 때 등은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듯한 여성이 몇 분 있었습니다만
만약 혼자서 하는 여행에서 이용해도, 여기 같으면 안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벽은 얇고 복도소리같은건 잘들리네요
저 입지와 가격이라면 참을 수 있는 범위입니다.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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