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13
다행이에요!
좀 더 가격이 비싼 호텔과 비교해 버리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이 입지에서 이 가격이라면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프론트쪽은 일본어나 영어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심야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남성도 여성도 매우 친절했어요.
방은 분명 어두울지도 모르지만 잘거면 괜찮을겁니다.
문을 열고 입구에서 신발을 벗는 곳이 왠지 너무 넓었어요.
샤워 수압에 신경쓰고 있었지만, 이쪽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입소문에 있듯이 커텐이 없기 때문에 비쇼비쇼가 되어 버리는 것.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의 호텔에 묵을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0.06.11
입지가 좋다!
더블 B방에 2박 처음 잠을 잤다.
회현 역까지는 금방, 명동도 5분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으므로 입지는 최고입니다!
방의 조명은 좀 어둡긴 하지만, 넓이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목욕은 샤워커텐이 없어서 바닥은 젖어버리고, 그 후 화장실에 들어갈 때는.
조금 궁금했어요.
텔레비전은 리모컨이나 채널표의 설명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아침식사는 지하에서 빵과 음료가 셀프입니다.
코스트코 빵 같아서 맛있었어요.오븐 토스터가 있었어요.
어쨌든 입지가 좋은 데 비해 비용 퍼포먼스가 높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0.05.10
다행이에요.
GW에 4박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쪽은 모두 느낌이 좋습니다.
일본어도 통하게 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스 터브가 있어서 기쁘지만요.
샤워 카텐이 없으니까.
매번 신경을 많이 썼어요.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바닥은 젖었지만...
B1에는 무료 인터넷이 있고
일본어에도 대응하고 있어, 편리.
아침식사는 빵과 커피, 우유, 시리얼,
삶은 계란, 쁘띠토마토랑.
매일 같은 메뉴
무료서비스라서 불평은 못하겠네요.(웃음)
언덕을 오른 곳에 있습니다만.
역이랑은 가깝고, 명동 10분에서 걸을 수 있고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10.04.15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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