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7
이번 시험은 그럭저럭 봤어요.
11월 28일~12월 하루에 잠을 잤다.
리뉴얼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14층 우리의 방은 아직요.
다른사람도 말하고 있지만, 물이 냄새가 너무 나요.
치약할 때는 엘리베이터 옆 서버에 물을 길어 갔습니다.
방은 넓어서 여행가방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둡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명동에도 다닐수 있었고, 편의점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너무 낡았어요.
사용하는건 괜찮지만 색이 하얗지 않고 다 닳았어요.
11.12.16
아무리 싼 투어라도...
2011·12·11~2박 3일로 이용했습니다.
싼 투어여서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리뉴얼후에 하는거라
방은 평범하게 깨끗했지만..
물이 곰팡내가 나서 아주 불쾌했어요.
욕실에 환기팬도 없고 샤워를 하면 곰팡이 냄새...
이를 닦고 컵의 물을 입에 접근시키는 것만으로도 곰팡이 냄새...
최악이었습니다...
11.12.15
11.10.31
어머니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10월 23일부터 3박 4일로 사용했다.
경복궁에 걸어서 갈 수 있다는 것과 롯데면세점과 명동이 가까워 결정했습니다.
롯데마트가 있는 서울역에도 한역에서 갈 수 있고,
삼청각행 무료 셔틀버스 승강장이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1층 입구 옆을 공사하고 있거나 우리가 외출 중에 욕실에 부착된 샴푸
의 상자가 설치되거나, 개장중이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방은 큰길에 면한 6층에서 넓이는 여성 둘이서 꼭 낫습니다.
TV는 브라운관에서 영화가 안 좋았는데 일본 방송도 하고
드라이어와 공기청정기도 있어 일본인용으로 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물이 끓는 포트는 없었습니다만, 엘리베이터 옆에 더운물과 물이 나오는 기계가 있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만, 레스토랑의 예약이나 공항까지의 택시를 수배를 호텔쪽으로
부탁하자 기분 좋게 해 주셨어요.
김포공항까지 오는 택시는 호텔에서는 모범택시밖에 부를 수 없다고 하니
43000원이었습니다.
옛날것을 생각하면 숙박요금이 조금 비쌀것 같았습니다만,
방은 청결하고, 종업원의 대응도 좋아서 그럭저럭 납득합니다.
11.10.06
외벽 공사중에 시트에 덮여 있었습니다.
9월 5일부터 4박 여자 3명에서 숙박했습니다. 입지는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음료수나 사러 쉽게 갔습니다. 방은 낡았지만 그저 그런 넓이에 불과했지만 TV는 잘 안 찍혔어요. 프론트의 남성진은 일본어도 능숙하고 친절했습니다만, 한 여자는 무뚝뚝했습니다. 이것도 국격(웃음)일까, 하지만 청소의 아줌마들은 상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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