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2
편리해요!
가족이 온돌에 머물렀어요.
꽤 넓은 온돌과 거실까지 있어, 넓이는 너무 충분했습니다.
명동이나 남대문까지 금방이라서 정말 편리합니다.
옛날을 느꼈지만, 입지를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1F에 컴퓨터가 한대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1.04.17
만족했습니다
입지는 명동 번화가의 거리를 낀 곳이어서 입소문에도 많이 써있는 것처럼 역 지하도를 지나야 호텔에 갈 수 있지만 그래도 가도 남대문에도 걸어서 한가해서 쇼핑할 때마다 짐을 놓고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저렴한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방청소는 잘 되지 않는 것 같고 바닥은 깨끗하지 않습니다.애니니티도 사용후 비누가 있을 뿐이므로 샴푸나 바디섭, 치약셋 등은 필요합니다.
못이 놓여져 있었습니다만, 머리카락이 여러개 붙어 있었기 때문에, 속공으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여러가지 있었지만, 입지 조건은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11.03.07
10.10.23
상상했던것보다는...
10/19에서 10/22에서 묵고 왔습니다.여러분의 소문을 보고, 투어로 뉴오리엔탈 호텔로 결정되었을 때는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여러가지 장비(웃음)을 하고 탔는데 다행히 냄새도 마음에 안 되며 7층의 남산 타워가 보이는 넓은 트윈 룸에 묵었던 덕분에 의외로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분명 입지조건은 훌륭하고 프론트형도 느낌이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을 선택할 수 없다면 항상 우리처럼 행운(?)에 해당된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곳의 각오를 다지고 나가라고 권합니다.
저로서는 장소도 좋으니까 개장했으면 좋겠는데...
10.10.02
이제 안 묵을 겁니다.
예전에 몇 번 머물렀어요.
입지는 좋고, 호텔 사람들도 좋은 느낌이고, 쌉니다.
하지만!!
한번, 마루에 밤 먹다 만 것이 있어서, 청소가 잘 안 되는 일은, 조금 눈을 감으려고 생각했으면!!!
화장실에 화장실 변기 안에 엄청난 머리카락이!!!
게다가 빠진것이 몇편이 아닌, 싹둑 잘라버린것 처럼 대량입니다.
마치 화투수(화요일 서스펜스)입니다.(;_;)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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