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7
훌륭
예전에는 단골로 머물렀어요.
프론트 사람에게 "또 왔군요"라고 할 정도로 여기 밖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를 잘 하셨어요.
방에 따라서는 트윈인데 1개만 침대가 너무 크거나 했습니다.
조명은 어두컴컴하고 창문 바로 옆에 옆 건물이라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도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1회 5층이었는지 7층인가 창문에서 서울 타워가 보였습니다^^
방은 쓸데없이 넓기 때문에 큰 여행가방 여유로 인해 어느 방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우산도 수가 있으면 빌려줬어요.
입지는 좋지만 명동에 가는데 지하를 통과해야 해요.
10.09.17
10.07.31
입지는 좋은데...
밤 11시경에 체크인 하고 8층의 트윈 룸에 투숙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곰팡내 나는 냄새가 다가와서 숨이 차버렸습니다.
다음날 마스크를 사고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장착하고 방으로 향하는 상태였어요.
항상 방의 창문을 열어놓고 공기를 갈아 끼우고 있었지만, 청소 후에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고 있는 상태여서, 입실 때는 깨끗했습니다.
서울에서의 호텔 이용은 짐 놓는 것과 자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 냄새는 좀...
그리고, 방의 조명이 어둑어둑한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렸습니다.
프론트 스탭은 느낌이 좋고, 방청소를 깔끔하게 해 주었습니다만, 쾌적도·설비면에서는 "나쁜" 평가를 받겠습니다.
10.07.25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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