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18
시청역 수구! 일본어 오케이! 스태프 양!
09.05.25
07.11.29
11.05.05
마음에 듭니다
시청역에서 비교적 가깝고 명동에서는 멀지 않습니다.
걷는게 문제없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몰라요.
우리는 인사동에서 호텔까지 걸었어요.
게다가, 동화면세점도 비교적 가깝고, 거기는 코스메가 싸서 추천합니다.
(다만 좁기 때문에 모든게 없습니다)
호텔에는 죽전문점이 있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가이드북에 실려 있었습니다.
거기는 전복의 간죽이 있습니다, 색은 초록색입니다!!
다른 가게의 가이드북을 봐도 괜찮고 녹지는 않아 레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방에 대해서는 좁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청결함은 보통입니다.창에서는 오피스 빌딩이 보였습니다만 특히 그곳까지 좋음을
원하지 않아서 전혀 문제없었어요.
"아메니티도 칫솔 등은 한국 정부 사정이 아니지만, 샴푸&링스&보디소프는 벽면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운 시일내에 뭔가 사러 갈 때는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쪽도 무뚝뚝한 분과 친절한분이 계셨지만 종합적으로는 친절한
가고싶은 장소의 이름을 한글을 알려받거나 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관은 계단이기때문에 배리어프리를 검토하는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또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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