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1
화장실과 욕조가..();)
3월에 트리플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좁아도 빠듯한 슈트케이스는 펼칩니다.
침대도 괜찮은데, 욕실과 화장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족이라면 신경쓰지 않겠지만, 이번에는 끼리끼리여서 조금 불편하게 생각했습니다.
문 위와 아래 빈틈이 있어서 신경이 쓰여요.
하나의 공간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입소문을 쓰듯이 목욕은 닦은 유리입니다만,
롤커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 이외에는 프론트쪽도 친절하고 커피도 마실수 있고, 코인란도지도..
있음, 쾌적합니다.
문만 신경 쓰지 않으면 최적의 호텔일 거예요.
가족끼리만 리피트 하고 싶어요.
13.08.01
아주 쾌적했어요!
1월에 둘이서 트윈에 숙박했습니다.
OPEN하고 즉시였으므로 특별 요금(1박 약 9000엔)에서 숙박했습니다.
아무튼 이뻐요!
호텔의 입구 프론트는 조금 좁지만 방은 매우 넓고 깨끗합니다.
샤워는 수압도 물도 좋고 머리 위부터 나오는 패턴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스로브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수건도 청결했어요.
침대도 넓고, 깨끗하고 청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행 가방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지금까지 묵은 호텔 중 가장 쾌적한 호텔이었어요.
리무진버스 타는곳도 가까워서 편리할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 밀집 지대여서 일요일 16시 정도에 리무진 버스로 공항에 갈 생각
나란히 있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좀처럼 탈 수 없고1시간 정도 기다렸지만
탈 것 같지 않아서 결국 전차로 공항에 갔었어요.
(혼잡상태는 시간, 요일때 인것 같은데...)
호텔 자체는 일본어도 잘 통하고 깨끗하고 입지도 좋고
안심하고 쉴수있어서 피로도 쉽게 풀리고 맘에 듭니다.
매번 리피트하고싶은 호텔인데... 요즘은 너무 비싸서요...
호텔에 자러 갈꺼뿐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하지 않아요ww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13.05.16
편리하고 쾌적한 호텔이었습니다!
첫 한국에서 친구의 권유로 이용했습니다.
확실히 굉장히 좋은 입지인데, 한밤중에 밖이 시끄러운 일 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디럭스는 아니지만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예를 들어, 나갈때 베트 메이킹 버튼을 눌러놓으면, 청소를 해 주실수 있는 기능이 있고, 샤워는 바로 위에서 나와서, 물이 튀어내지도 않았습니다.
프론트의 대응도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13.05.06
리피 결정!
트윈의 방에 1박 숙박했습니다.
사진을 보는 한 좁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들어가서 깜짝!
매우 넓고 큰 여행 가방 2가지 쉽게 넓힐 수 있었습니다!!
혹시 디럭스 트윈에 업그레이드 UP해주지 않았을까 해서 직원분께 "저 방은 정말 트윈입니까?"라고 확인해버렸을 정도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청결, 조명도 밝고, 아메니티 등 한 가지의 것도 갖추어져 있고, 순식간에 마음에 듭니다.
너무 쾌적해서 호텔에서 푹 쉬어버렸습니다.
목욕은 통유리지만 커튼을 쳐서 실루엣정도만 보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샤워도 잘 되었습니다.
그밖에, 스탭님의 대응이나 입지, 시큐리티면 등...
모든것에 만족!
지금까지 숙박했던 한국호텔중 가장 마음에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명동이라..........이제부터 가격이 오를지도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리피하고 싶어요!!
13.03.24
입지조건 실내모두가 멋지다
저 명동의 노른자위이며, 그 방의 넓이와 깨끗함, 더할 나위 없습니다.
실내의 아름다움, 바스탑의 아름다운 청소, 샤워는 천장에서 나오는 최신 시스템!!
텔레비전으로 크고, 청결감이라고 하며,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여행가방은 열려있는 방의 크기, 명동안이기 때문에 보안도 훌륭하고, 카드인증시스템도 괜찮습니다.
항상 한국가면, 밤중에도 놀러다니기 때문에, 거의 호텔에 없는데요, 이 호텔은 꼭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편안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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