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박을 했습니다.
분명히 방은 청결했어요.
하지만 프론트에 예약이야기가 통하지않았는데다가
욕조가 딸린 방을 예약했는데, 다니는 곳은 욕조가 없는 방.
안내해준 프론트의 아저씨께 전하니까, 분명 화가나서
빈방 욕실 부착으로 변경해 주었어요.
그후 그 아저씨에게 근처 식당을 물어보곤 했는데
찌릿찌릿한 태도로 최악이었어요.
창덕궁에서 가깝기 때문에 코코로의 관광은 편리하지만
호텔 주변은 한산해서 가게는 거의 없고 아침 식사도 많이 했어요.
이제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