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7
디자인이 아주 멋진 게스트하우스.
스탭 분들이 영어, 일본어를 말하므로 안심하고 체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방들도 무척 깨끗해서 이 가격에 이런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너무나도 멋진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너무 추천합니다.!!!!!!!!!!!!!
11.12.27
12.02.21
최고입니다
2월 5일부터 2주 이용했었습니다.인천 공항에서 일반 리무진을 타고 신촌 역에서 하차 후 걸어서 5분 정도로 접근도 편리한.
첫날은 처음으로 숙소에서 긴장했습니다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또 난처했을 때는 여러가지 조사하고 받거나 정말 2주일을 즐겁게 안심하고 보냈습니다.
방은 싱글을 이용했습니다.결코 넓지는 않지만 매우 기분좋고 침대는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중 가장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2.02.25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촌역 근처에 숙박하게 되어, 어느 호텔로 할까 찾고 있던 참, 이쪽의 소문 평가가 좋아서 숙박을 결정했습니다.
냉증때문에 더블룸의 욕조가 딸린 방을 리퀘스트 했어요.
리퀘스트대로의 방에 해 주시고, 방도 넓게 청결하고, 침구도 매우 졸음이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스탭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아침에 만나면 방이 춥지 않았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매우 걱정하여 주셔서 즐겁게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빨래가 방에서 말릴 수 있도록 세탁기 옆에 널려 있는 것도 기뻤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신촌 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장 가까운 7번 출구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늘어 버린 짐을 들고 계단을 내려가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역앞 큰길로 가는 길이 택시 대기장으로 되어 있어 체류중 지하철이 운행되지 않은 시간에 출발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택시를 찾을 틈도 없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갈때는 또 꼭 이용하겠습니다!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12.04.07
추천입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이라 조금은 불안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매우 쾌적했습니다.싱글도 더블베드로 넉넉히 만들었고, 수압도 문제없었습니다.수건은 프론트에서 받고, 말하면 바꿔주고, 작은 냉장고도 있습니다.키는 체크아웃까지 스스로 관리됩니다.숙소 입구는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리니까 반드시 메모를 해서 외출하세요.밤은 주위가 러브호가에서 밝기 때문에, 무서운 것은 없었습니다.아침식사는 식빵, 콘플레이크, 스틱커피, 냉장고에 오렌지 주스, 우유가 있습니다.다 먹고 나면 직접 씻는데, 아침식사가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어서 숙소에서 먹을 수 있는 건 감사합니다. 공용 공간도 매우 청결하고 깨끗합니다.일본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더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다른 스태프 분이란 영어 한국어로 힘내세요.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본어 사양이 생겼는지는 몰랐습니다.이 가격으로는 정말 싸다고 생각해요.홍대에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쪽으로도 머물러보고 싶어요! 신세 많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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